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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코로나 신속 대응 이동형 CT 버스 제작
정몽구 현대자동차 명예회장© 뉴스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온드림 모바일 병원 구축'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온드림 모바일 병원은 코로나19 긴급대응을 위한 이동식 CT 검진버스 형태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감염 초기에는 CT가 RT-PCR(코로나19 검사)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PCR 방식 진단의 정확도는 71%인 반면 CT 영상이미지를 통한 진단 정확도는 98%에 달한다. 재단은 고려대의료원과 협력하여 이동형 CT기기를 도입해 방사선차폐, 감염병 방역 등을 고려한 특수 버스를 제작할 예정이다.

CT를 이동형으로 재디자인하고 이를 버스에 탑재해 감염병 대응에 사용하는 건 이번이 국내 최초다.

권오규 재단 이사장은 "고려대의료원과 추진하는 온드림 모바일 병원 구축사업이 보건의료 분야 사회공헌 대표사업으로 성장해 K-방역의 선진 성공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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