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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그린에너지 기반 구축에 2025년까지 11.3조 투입"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20차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0.11.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세종=뉴스1) 서영빈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일 "그린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5년까지 11조3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정부는 그린에너지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태양광 R&D 투자, 해상풍력 활성화 방안, 그린수소 실증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5년까지 11조3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 비율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향(30% → 40%)할 것"이라며 "지자체 주도로 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 추경예산 등으로 마련한 직접일자리와 관련해서는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유례없는 고용위기 상황에서 우리 고용시장의 버팀목이 되었다"며 "생존위험에 직면한 실직자와 청년층, 영세자영업자 등 고용취약계층에게는 더욱 의미가 큰 일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직접일자리 사업은 11월 현재 93만3000명이 참여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업무는 어려웠지만 비대면 업무방식 전환 등 유연한 대응으로 정상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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