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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원 누적 적자… LG전자 스마트폰 생산부문 분할 매각 추진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사업부 중 연구개발부문을 남겨두고 생산부문을 분할해 매각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21일 투자은행(IB) 및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MC사업부 중 설계, 디자인 등 핵심 연구개발부문을 남겨두고, 생산부문은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글로벌 전자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상징하는 스마트폰 사업의 명맥을 이어가면서도, 직접 생산은 과감하게 포기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전자기기 매장에 전시된 LG전자 스마트폰 '윙'의 모습. 2021.1.21/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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