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손해사정원, 신임대표 김병호 씨 선임

활동력 배가 위해 본점 광화문으로 이전하고, 대폭적인 손해사정 조직 강화

한국손해사정원( KOLOSS: KOREA LOSS ASSESSMENT SERVICE, 이하 코로스)가 9월 1일자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신임 대표이사로 김병호(金炳浩, 61세, 前 BH손해사정 대표)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병호 신임 대표이사는 평생 손해사정업무 한 길만을 걸어 온 전문가로서 현대해상보험 손해사정부장,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본부장, 에스원손해사정 부사장, BH손해사정사무소 대표를 역임했다.

코로스는 또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활동력을 배가하기 위하여 본점 사무실을 서울 동작구에서 광화문(새문안로 5가길)으로 이전하였으며, 조직을 강화시키기 위해 지방조직을 대폭 보강하기로 하고 경상, 충청, 호남 지역 손해사정 조직을 충원 모집하고 있다.

본점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28. 801호다.

코로스 김병호 신임 대표는 “소비자 중심의 공정하고 정확한 손해사정으로 보험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최고 손해사정법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손해사정원 신임 김병호 대표이사 약력

제3종 손해사정사 / 신체,차량 손해사정사
2006 前 현대해상 손해사정부 부장
2013 前 현대하이라이프 손해사정본부장(상무)
2015 前 에스원손해사정 부사장
2017 前 BH 손해사정사무소 대표

한편 2015년 설립된 한국손해사정원은 '공정과 정확’을 모토로 다양한 전문가 그룹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한 최초의 소비자 중심전문 손해사정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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