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국제체크카드 발급 후 1회만 사용해도 커피 4잔 제공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이 씨티 국제체크카드 신규 발급 이벤트를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씨티 국제체크카드를 발급받고 1회이상 사용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 4잔을 마실 수 있는 무료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기간 중 1회이상 사용한 기존 씨티 국제체크카드 보유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빕스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블랙프라이데이 및 연말 여행 시즌을 맞아 씨티 국제체크카드 이용 시 몰테일 해외직구 배송비 최대 $7 할인과 아이허브 $8 할인 그리고 익스피디아 12%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영업점 방문 발급 시 5만원인 국제체크카드 발급 수수료가 온라인에서 무방문 서비스 이용 시에는 전액 면제되는 혜택도 올해 말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씨티 국제체크카드는 씨티그룹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중국을 비롯한 해외 22개국 씨티은행 현금지급기에서 미화 1불의 인출 수수료와 인출액의 0.2% 네트워크 수수료만으로 한국 계좌에 있는 본인의 돈을 현지화폐로 출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학연수나 유학 그리고 여행 등의 목적으로 해외를 방문하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경험해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이벤트나 씨티 국제체크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한국에 첫 번째 지점을 개설하였으며, 2004년 한미은행과 통합되어 한국씨티은행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0년이 넘는 역사와 160여 개국의 2억명 고객 등 세계적인 영업기반을 가진 씨티의 다양한 상품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기업투자금융에서 소매금융, 자산관리, 신용카드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가지고 고객의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씨티은행은 지역사회에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건실한 비영리단체와 협력하며 금융교육, 차세대교육, 여성, 다양성, 지역사회, 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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