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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청사 개발로 사회적 가치 실현한다

[부산=글로벌뉴스통신]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지난 12월 29일(금) 김용진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2017년도 제2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총사업비 472억원 규모의 위탁개발사업 2건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나라키움 구로 복합관사」, 「나라키움 송파 복합관사」 사업은 기존 위치했던 등기소가 광역 등기국으로 통합 이전됨에 따라 발생한 유휴 도심 노후청사를 공무원 기숙사, 임대용 공공청사, 일자리 창출 공간, 수익 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사업으로 청년층 공무원의 주거 안정과 민간 창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캠코는 총사업비 325억원을 투입하여 舊구로 등기소를 연면적 13,380㎡,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의 구로 복합관사로, 총사업비 147억원을 들여 舊 송파ㆍ강동 등기소를 연면적 5,350㎡,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송파 복합관사로 신축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사업은 지난 8월 새정부 국유재산정책방향에 따라 노후청사 복합개발에 혁신창업 지원 공간 마련 등 공익활용 방안을 도입한 첫 사례로,구로 복합관사에 1천㎡ 규모의 '창업ㆍ벤처 지원시설'을 만들어 창업 7년 이내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변 임대시세의 70% 수준으로 업무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업자들의 사업 안정화 및 4차 산업 신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지금까지 캠코의 국유지 위탁개발사업은 공공청사 확보를 중심으로 진행해 왔으나, 본 사업을 시작으로 일자리 창출 공간 확보, 청년 주거문제 해결 등의 정책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방향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유지 개발사업을 위탁받아 「나라키움 저동빌딩」, 「나라키움 대학생 주택」 등 총 17건의 개발사업을 통해 국유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가 재정부담을 낮추는데 기여했으며, 지속적인 신규 사업의 발굴을 통해 현재 17건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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