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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 뛰니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 3분기째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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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오피스텔 시장으로도 옮겨 붙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1년 2분기 오피스텔 가격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값은 1분기보다 0.37% 상승했다.

수도권은 0.43% 올랐다. 지난해 3분기 상승 전환 이후 3분기 연속 상승 폭이 확대했다. 지역별로 서울 0.07%, 인천 1.03%, 경기 0.64%로 나타났다.

부동산원은 "서울은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으로 대체 가능한 중대형 오피스텔과 교통 편의성이 우수한 역세권 중심으로 수요가 유입했다"고 설명했다.

전용면적 85㎡ 초과하는 중대형 오피스텔의 상승률은 서울 1.17% 등 수도권 2.3%를 기록하며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다.

지방은 0.12% 오른 가운데 대전 0.58%, 광주 0.35% 등 상승했다. 울산은 0.38% 하락했다.

오피스텔 전세는 전국 0.42%, 수도권 0.45%, 지방 0.32% 상승했다.

지역별로 울산이 1.2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경기(0.61%), 대전(0.57%) 순으로 올랐다. 서울은 0.26%로 나타났다.

월세가격은 전국 0.19%, 수도권 0.21%, 지방 0.14%를 기록했다. 울산이 0.53%로 가장 높은 상승률로 나타났고, 서울은 0.11%를 기록했다.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전국 2억776만원, 수도권 2억2182만원, 지방 1억4964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2억5354만원이다.

전세는 전국 1억6772만원, 수도권 1억8074만원, 지방 1억1393만원이다. 서울은 2억314만원이다.

월세 보증금 평균은 전국 1323만원, 수도권 1384만원, 지방 1078만원이다. 평균 월세가격은 전국 66만6000원, 수도권 70만4000원, 지방 50만8000원이다. 지역별로 서울이 77만9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한편 5월 신고 기준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은 4.82%다. 수도권은 4.77%, 지방은 5.35%다. 수익률은 전국 4.76%, 수도권 4.61%, 지방 5.39%로 집계됐으며, 서울은 4.33%로 나타났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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