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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찾아가는 수돗물 워터코디’ 전 시민 대상 확대 시행상반기 50여 수용가에 필터변색 민원 해소, 현장수질 측정 등 서비스 제공
   
▲ 포항시 ‘찾아가는 수돗물 워터코디’ 전 시민 대상 확대 시행
[데일리머니] 포항시는 수돗물에 이상이 있을 시 수용가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수질측정검사·결과확인까지 바로 해주는 ‘찾아가는 수돗물 워터코디행정 서비스’를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시행 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월부터 운영한 워터코디는 유치원·경로당·마을회관 등 환경 취약계층 이용시설, 환경적으로 열악한 공단인근지역 거주 주민, 타지역 전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해왔으나 더 많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약 50여 수용가에 대해 필터변색 민원 해소, 현장 수질 측정·바로 결과확인 등으로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찾아가는 수돗물 워터코디’란 수용가에 수질전문가가 방문해 필터변색 요인물질인 망간 등 5개 중금속, 수돗물의 맑고 탁한 정도를 측정하는 탁도, 위생학적 안전성을 측정하는 잔류염소 등 총 7개 수질항목을 현장에서 바로 측정해 신청인이 우리집 수돗물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수돗물 사용 환경까지 진단해주는 행정서비스이다.

수돗물 워터코디 신청 및 문의는 포항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다만 정수기 물은 제외한다.

노언정 정수과장은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편사항이 있을시 현장에서 바로 듣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소통하는 상수도 행정 추진으로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한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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