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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2분기 영업이익 1326억원…"방산·민수 모두 호조"(종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본사의 모습. 20193.6/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분기 132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88.9%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68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60억원으로 103.1%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매출액이 2조8988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984억원이다.

사업별로 보면, 방산 분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군 함정용 엔진 매출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 부문의 양산 매출 및 영업이익의 상승과 ICT 부문의 꾸준한 영업이익 기여로 시장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한화디펜스는 해외 매출 감소로 전년 대비 매출이 소폭 줄었다.

민수 분야에서 한화테크윈은 폐쇄회로(CC)TV 사업의 미국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한화파워시스템도 이미 확보한 수주 물량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유지하는 등 민수분야는 올해 들어 2분기 연속으로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정밀기계는 중국 소형가전과 발광다이오드(LED) 등에서 칩마운터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한화정밀기계 출범 이래 지난 1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거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방산 분야의 견조한 실적과 민수 분야에서의 수익성 개선 등을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연속으로 호실적을 이뤄냈다"며 "코로나19에도 성장을 이어갔던 지난해의 기조를 올해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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