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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새내기주 딥노이드·한컴라이프케어, 상장 첫날 동반 약세
(한컴라이프케어 제공)© 뉴스1

 

 

(딥노이드 제공) © 뉴스1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딥노이드와 한컴라이프케어 모두 시초가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락폭을 키우고 있지만, 공모가보다는 높은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한컴라이프케어는 시초가 대비 1600원(-9.97%)하락한 1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3700원)보다 약 17% 높은 1만6050원으로 결정됐다. 현재 주가는 공모가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진행된 한컴라이프케어의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 경쟁률은 419대1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3700원으로 결정됐다.

이어 지난 5일, 6일 양일 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는 109.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틀 간 모인 청약 증거금은 약 1조5618억원이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 및 방위산업, 유관 공공기관 등에 관련 장비를 납품하는 안전장비 전문기업이다. 화재현장과 유독가스 노출 현장, 산소가 부족한 작업 환경이나 재난 현장 등에서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이 회사의 주력 상품이다.

의료 인공지능(AI) 개발 업체인 딥노이드 역시 9시34분 현재 시초가 대비 1만5000원(-20.83%) 내린 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4만2000원)대비 약 71% 높은 7만2000원으로 결정됐다.

딥노이드는 지난 2~3일 이뤄진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79.07대 1을 기록하면서, 공모가를 희망범위 최상단인 4만2000원으로 결정했다.

이어 지난 5~6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는 834.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만 약 1조3149억원을 끌어모았다.

딥노이드는 인공지능 개발부터 배포, 거래, 임상 활용까지 인공지능 전 주기를 포괄하는 4개 툴을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 개발 툴 '딥파이' 등 관련 기술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기술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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