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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최근 4개월간 한진칼 주식 411억원어치 매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2019.7.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최근 4개월 동안 보유하고 있던 한진칼 주식을 411억원어치를 처분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월10일부터 지난 7일까지 4개월간 10차례에 걸쳐 한진칼 주식 64만주를 장내 매도했다.

주당 매각가는 평균 약 6만3500원으로 총 411억664만원 규모다. 이에 조 전 부사장의 한진칼 지분율은 5.39%에서 4.44%로 낮아졌다.

조 전 부사장의 지분 매각에 대해 업계에서는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지분 상속에 따른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조 전 부사장은 5년간 총 6차례에 걸쳐 상속세를 6분의 1씩 나눠내는 연부연납 제도에 따라 2019년부터 매년 100억원 이상의 상속세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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