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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 은 1, 동 2개 획득’
   
▲ 세종특별자치시
[데일리머니]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기약하며 일주일의 열전을 끝으로 지난 14일 폐막했다.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축소 개최된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고등부 참가만 허용된 채 진행됐지만 경기장의 열기는 변함없이 뜨거웠다.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스쿼시, 세팍타크로 레슬링 등 12개의 종목에 총 4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결과 세종시 선수단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회 첫 메달은 세팍타크로에서 나왔다.

세종하이텍고등학교 남자 선수들은 준결승에서 복병 경기도 저동고등학교를 만나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지만, 동메달을 획득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스쿼시 여자 개인전에 참가한 어수빈은 결승전에 진출하기까지 월등한 기량을 선보였다.

하지만 결승전에서의 석패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아쉬움을 남겼다.

레슬링 유망주 김민혁은 그레꼬로만형 72kg급에서 연이어 강한 상대를 만났지만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작지만 강한 세종시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14일 오후에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우여곡절 끝에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막을 내렸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정태봉 회장은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등 유관기관의 지원과 관심, 무엇보다 세종시민의 든든한 응원이 있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회 준비를 위해 꾸준히 훈련해온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땀과 노력이 나름의 결실을 맺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정영한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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