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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1분기 영업익 1330억 전년比 58%↑…분기 매출 첫 1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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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C는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6% 증가한 133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50.5% 증가한 1조1206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당기순이익도 47.4% 늘어난 902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실적은 모든 사업 부문에서 성장한 결과다. 화학 부문은 매출 4348억원, 영업이익 8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7%, 53.8% 증가한 수치다.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프로필렌글리콜(PG) 매출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음극재 핵심 소재로 불리는 동박을 판매하는 이차전지소재 부문 실적도 성장했다. 매출은 2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6%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46.7% 늘었다. 동박은 고객 다변화를 통해 분기 기준 최초 1만톤 판매를 달성했다.

필름 사업을 맡고 있는 인더스트리소재 부문의 매출 3354억원, 영업이익 2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각각 28.9%, 89.2% 늘어난 실적이다. 디스플레이용 필름 매출이 늘었고 친환경 열수축 포장재 '에코라밸'도 호조를 보였다.

또한 반도체소재 부문의 매출은 1329억원으로 25.6% 늘었다. 영업이익도 25.6% 증가한 49억원이다. 반도체 평탄화 공정용 핵심 부품 CMP패드의 팬매 증가로 수익성을 확보했다.

SKC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사상 처음으로 분기 1조원 이상 매출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ESG 소재 솔루션 기업을 향한 사업 모델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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