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월드투어가 ‘사진가를 위한 잃어 버린 몽골 노마딕라이프 6일 상품’을 출시했다

지역 전문 여행 네트워크 플래닛월드투어(대표 한재철)가 몽골 촬영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가를 위한 잃어 버린 몽골 노마딕라이프 6일 촬영 여행 상품은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여행자들에게 몽골 초원, 호수, 사막에서 몇 년간 코로나로 지친 영혼을 힐링하는 여행으로 기획됐다.

특히 여행객은 광활한 대지에서 몽골 전통 게르에 숙박하며, 자연과 문화유산 일출, 일몰 야간 하늘의 별들을 촬영하며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몽골 정부는 중단된 여행 시장 활성화를 위해 자유로운 입국을 허가하며 비자 면제를 시행 중이다.

◇플래닛월드투어 상품 정보

·상품명: 사진가를 위한 잃어 버린 몽골 노마딕라이프 6일
·여행 경비: 119만원부터
·행사일: 8월부터 매주 토, 일요일
·포함 사항: 여행자 보험, 전통 게르 3박(4인 1실), 4성급 호텔 2박(2인 1실) 전용 차량, 한국어 가능 가이드, 입장료, 일정표 표시 식사
·불포함: 국제선 항공료
·최소 인원: 4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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