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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을 위해 생필품 가격부터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용인시, 물가 모니터요원 간담회 열어 물가 조사 교육
   
▲ "물가안정을 위해 생필품 가격부터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데일리머니] 용인시가 최근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물가변동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

시는 5일 용인시 평생학습관 YMCA교육실에서 물가 모니터요원 간담회를 열고 물가 조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모니터 요원 18명이 참석해 물가 조사 운영 방향, 물가 조사 현장 방문시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3개 구에 6명씩 배치돼 오는 10월까지 주요 생필품 58개 품목과 개인 서비스 31개 항목 요금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형마트, 이·미용업소, 일반음식점 등 1134곳이 대상이다.

시는 소비자 물가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물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물가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가격 변동을 알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물가안정을 위해선 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생필품과 개인 서비스 요금 변동 폭을 파악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물가 안정화를 위해 꼼꼼하게 살피고 대응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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