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금 없는 상가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 주목

- 무역센터 1.5배 규모, 상주인원 5천명

2014-04-22     일간건설

음식점을 창업할 때 고민스러운 부분 중 하나가 권리금이다. 권리금이 없는 가게는 상권이 별로이고, 장사가 될 만한 곳은 권리금이 비싸다.

음식점 개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새로지은 건물이기 때문에 권리금이 없는 것은 물론 입주한 기업들의 상주인구만으로도 상권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입주가 한창인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7만5264㎡, 지하4층 ~ 지상 26층의 쌍둥이 빌딩으로 무역센터의 1.5배 규모이며 상주인원만 5천명이 넘는다.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