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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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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국내 최고의 금융전문지를 지향하며 더욱 알차고
유익한 재테크 투자가이드 역할에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1997년 3월 12일 창간한 데일리머니는 IMF의 혹독한 파고를 넘어 냉엄한 경제 현실 속에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금융전문지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업계 중견 매체로서 창간 26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데일리머니는 경제종합// 금융산업// IR/기업실적// 건설/부동산// 기업/CEO// 자동차// 문화소식 // 정치// 정부기관// 전국소식 등 각 섹션별로 차별화 된 기사 제공으로 더욱 알차고 유익한 투자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데일리머니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종이신문을 시작으로 매주 12면에서 24면을 발행해 오면서 재테크에 강한 금융전문지로서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며 고품격 기사 제공에 앞장서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데일리머니는 인터넷 매체로 완전 전환하여 22년간 온오프라인 발간에서 종이 신문시대를 마감하고 인터넷신문에 집중하여 새로운 온라인 매체로 더욱 경쟁력있는 매체로 시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창간 26주년을 맞이한 데일리머니는 온라인 매체의 흭기적인 변신을 추구하며 재테크 정보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으로 투자자들과 경제인들의 투자활동에 실질적인 매체 서비스를 극대화하여 국내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기사로 전력을 집중하고 매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데일리머니는 정론제시를 위한 차별화된 기사제공으로 격조높은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투자자들의 투자활동에 실질적으로 정보욕구에 부응하도록 매체서비스를 극대화 하도록 앞장서 나갈 것 입니다.

한층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테크 방법과 함께 금융지식과 상품선택의 안목을 길러주고, 주식투자자들의 상장기업 분석기사의 이해를 도모하고부동산시장의 정보 취합능력 등을 데일리머니를 통해 부자가 되는 꿈을 키우는데 일조하는 재테크 전문 매체로서 투자정보의 맥을 짚어주는 마이다스의 손과 같은 역할에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창간과 동시에 종이신문을 발행해 왔던 데일리머니는 창간 22주년을 마지막으로 종이신문을 중단하고 온라인신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데일리머니는 서민들에게는 중산층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재테크 정보에 더욱 힘을 기우리고 국민들 모두가 부자가 되는 희망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모두 잘 살 수 있는 재테크 정보 제공에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팬더믹 시대에 경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제시하고 도전과 웅비를 통해 새로운 소망과 열정으로 매체 역량에 더욱 앞장서 가겠습니다.

데일리머니는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종합적인 시각으로 거시경제는 물론 미시경제에 이르기까지 맥을 진단하고 투자정보를 제시하는 데일리머니로 거듭날 것입니다.

데일리머니는 http//thedailymoney.com 이란 도메인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매체에 접근할 수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금융 IR전문지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인들과 투자자들의 가교 역할과 경제인들의 정보욕구에 부흥하며 더욱 알차고 유익한 재테크 투자가이드 역할에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 입니다.

데일리머니와 함께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의 대변지 (국회신문),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일간건설),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대한민국 행정뉴스의 블루오션 (한국행정일보), 경제신문을 선도하는 (경제투데이) 등 자매지와 함께 국회신문사의 종합 미디어으로의 변신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독자여러분과 네티즌 그리고 광고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데일리머니가 창간 26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최고의 금융전문지를 지향하며, 고급정보와 정론제시를 통한 재테크에 강한 금융전문지로서 시대적 소임을 다하려 합니다.

독자여러분들의 깊은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머니 발행인/대표 조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