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머니] 양산시는 스마트버스정류장, 스마트횡단보도, 스마트공유주차를 설치하는 양산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스마트버스정류장 6개소, 스마트횡단보도 2개소, 스마트공유주차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도비 11억과 시비 1억2천만원 총 12억2천만원을 들여 이번사업을 추진했다.스마트버스정류장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버스도착정보 모니터, 시정홍보, 와이파이 등의 기능을 모두 갖춘 버스정류장이고 설치 장소는 유동인구, 승하차인원, 노선수 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통해 선정했다.
경남
정성애 기자
2023.07.2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