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프레스]강동구가 강동구 역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보존가치가 높은 중요 사료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까지 '제1회 강동 사료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대상은 강동구의 옛 모습을 담고 있는 문서, 도서, 간행물, 사진, 필름, 오디오, 영상 등으로 지난 1980년 이전까지 자료이다. 자료 유형은 강동구청 옛 공무원증, 월급봉투, 임명장, 위촉장, 접수증 등 강동구 행정사 관련 자료에서부터 천호출장소, 새마을 운동, 광나루 전경, 한강변, 각종 개발사업 등의 강동구 옛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까지
서울
이현진
2018.05.24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