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140만명이 넘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금융 거래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11개 외국어로 제작된 스마트폰뱅킹 전용 어플리케이션 ‘외환 글로벌 뱅킹’ 서비스를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외환 글로벌 뱅킹’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11개 외국어 및 한국어를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을 위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이다. ‘외환 글로벌 뱅킹’ 서비스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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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머니
2012.03.2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