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www.LIG.co.kr, 회장 구자준)은 3일 보험 만기 때 납입했던 보험료를 100% 돌려받을 수 있는 운전자보험 신상품 ‘LIG행복한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밝혔다. ‘LIG행복한운전자보험’은 변동금리 대신 3.75%부터 최고 4%의 고정금리를 적용해 보험 가입기간이 끝나는 시점에서 납입했던 보험료 전액을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만기 때 기본계약 가입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액수를 정액으로 환급받는 만기정액 환급형 설계도 가능하다. 환급뿐만 아니라 보장 역시 든든하다. 운전 중 사고로 구속되거나 검찰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5학년 반에서 언성을 높이며 다투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다투는 사람들은 학생들이 아닌 어른들. 바로 CAP(Child Assault Prevention; 아동폭력예방) 전문가들이 다양한 형태의 폭력예방을 위한 역할극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지켜보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친구와 같이 등하교를 해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말씀드려요.” 역할극 중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도와주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간다. CAP 교육은 어린이들이 폭력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실
LIG손해보험(www.LIG.co.kr, 회장 구자준)은 26일 세계적인 인증 전문기관인 SGS코리아로부터 영업연속성계획(이하 BCP, Business Continuity Plan)에 대한 국제표준인 영국표준협회의 BS25999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LIG손해보험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인증서 수여식에는 LIG손해보험 이중삼 상무, 주한 스위스대사관 라울 임바흐(Raoul IMBACH) 참사, SGS코리아 박순곤 인증원장 등이 참석했다. SGS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세계 1위 인증기관이다. BCP란 예상치 못한
대한생명은 지난 19일 오후 인천 남구 학익동 지역을 찾아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120여명이 참여하여 50여 가구에 200여장씩 총 1만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이들은 연탄이 가득 실린 손수레를 밀고 좁은 골목을 누비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연수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했으며 더 나아가 연탄 구입비용까지도 마련했다는 점이다. 연수기간 동안의 간식비와
LIG손해보험(www.LIG.co.kr, 회장 구자준)은 19일 인천 강화군 양사면에서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집 20호’ 완공식을 개최했다. LIG손해보험이 2005년부터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한 집짓기 운동) 활동으로, 이번 ‘희망의 집’은 강화도에서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15살 김준영(남, 가명) 군을 위해 두 달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희망의 집’ 현관에 현판을
대한생명(www.korealife.com)은 출생한 아이는 물론, 임신한 바로 다음날의 태아도 가입 가능한 어린이 보장성보험인 ‘I Care 보험’을 출시하여 15일부터 판매중이다. 대부분의 어린이상품이 임신 후 일정기간 경과 후 가입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 반면, 대한생명의 ‘I Care 보험’은 엄마가 임신한 바로 다음 날부터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출생 후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자녀를 위한 평생보험이다. 임신한 아내에게 남편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축하선물이기도 하다. 이 보험은 어린이
현대해상(대표이사 서태창)은 6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 대한본영에서 구세군(사령관 박만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현대해상 서태창 사장은 “춥고 힘든 계절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진정한 보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경영에 더욱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은 이 달부터 고액기부자에 대한 특별 관리와 예우를 위해 ‘베스트 도너 클럽(Best Donor Club)’을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이 날 기부금 전달식에
LIG손해보험(www.LIG.co.kr, 회장 구자준)은 26일 김우진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재직 임원과 배우자 5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LIG희망나눔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울 역삼동 소재 (구)역삼1동 주민센터 건물에서 추운 날씨 속에 열린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는 LIG손해보험이 연말연시를 맞아 전사적으로 진행하는 나눔캠페인 ‘LIG희망봉사한마당’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날 담가진 1천여 포기의 김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70여 가구와 LIG손해보험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희망의 집’ 역대 대상 가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지난 18일 경기 수원 경기적십자 강당에서 이기무 보상서비스실장과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 문병대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5분의 기적’ 범국민 생명보호와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First Aid 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험업계 최초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한 직장에서의 응급처치법(심폐소생술)교육 및 홍보활동, 사랑의 현혈활동,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나눔 운동 등의 협력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역가입자의 11월분 보험료부터 2010년 귀속분 소득 및 2011년도 재산과표 자료를 확보하여 신규 적용한다고 밝혔다. 매년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는 ‘소득세법’에 의한 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변동분을 반영하여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62조 및 제64조, 동법 시행령 제40조의2 적용 결과, 지역가입자 779만 세대 중 245만 세대(31.4%)는 보험료가 올라가고, 151만 세대(19.4%)는 내려가며, 383만 세대(49.2%)는 보험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17일 업계 최초로 계약만기시 보험료를 100% 환급해주고 실속형 부가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프로미라이프 더좋은운전자보험’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더좋은운전자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고객이 만기까지 납입하였던 보험료를 100% 만기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고객의 본전심리를 채워드리기 위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상품이다. 보험료100% 만기환급형의 경우 80, 100세 만기로 가입이 가능하며 고객의 니즈에 따라 보험료 50% 만기환급형도 가입이
대한생명이 중국 합작생명보험사 설립 인가를 취득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한생명은 11월 9일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합작 생보사 설립 인가를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한생명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 보험시장에 외국계 보험사의 진입이 중단된 이후 처음으로 설립인가를 취득한 외국계 보험사가 되었다. 중국 내 26번째 합작사이자 한국 생보사로는 삼성생명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생명보험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대한생명은 2009년 베트남에서의 보험영업을 개시하였고 중국 합작 법인이 설립인가를 취득함에 따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1일 그 동안 합병증 등 리스크가 높다는 이유로 보험가입이 힘들었던 당뇨환자를 위한 전용상품인 ‘프로미라이프 스마트 당뇨CI보험’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스마트 당뇨CI보험은 20~60세까지 합병증이 없는 당뇨환자가 가입할 수 있어서 보험 소외계층인 당뇨병 환자의 재정적 및 심적 고통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스마트 당뇨CI보험은 당뇨환자에게 가장 발생하기 쉬운 합병증인 질병실명, 발목이상 족부절단, 중대한 뇌졸중,
‘의료실비보험’은 병원에 치료한 의료비를 돌려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질병 사고로 인해서 병원에 치료를 받았을때 실제로 쓴 치료비용만큼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실손보험이다. 성인병등의 질병, 상해사고까지 실비로 보장받을수 있고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인 MRI, CT, 특수검사, 내시경등 고가의 검사비는 물론 치과치료, 치질, 한의료비까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항목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이 어떤 내용으로 어느정도 범위까지 보장을 제공하고, 혹은 보장하지 않는 범위가 무엇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10
연금저축 연금보험은 10년이상 납입하고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돌려받는 보험상품이다. 연복리 + 소득공제 + 재테크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돋보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신규가입시 소득공제가 이루어졌던 장기주택마련저축과 장기주식형펀드의 세제 혜택이 올해부터 사라졌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연금저축보험 소득공제 한도가 400만 원까지 확대된다고 한다. 연금저축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절세 혜택인데 근로 소득자 및 자영업자가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면 연간 4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보험료 전액 소득 공제가 가능하다. 월 34만원씩 납입하는
보험FC(재정 컨설턴트)들이 실제 가장 많이 가입한 보험이자 가장 많은 혜택을 본 보험은 무엇일까? ING생명이 자사의 FC 415명을 대상으로 10월에 진행한 “보험FC가 실제 가입한 보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보험 1위는 실손의료비 보험(80%) 2위는 CI종신보험(79%)인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변액연금(적립형)(71%), 4위는 암보험(71%), 5위는 종신표준(63%) 순으로 나타났다. CI종신보험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중대질병에 따른 병원비와 사망보험금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CI종신보험 가
LIG손해보험이 2011년 시작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LIG 100세 행복플러스보험’은 실손의료비와 입원일당은 물론 각종 성인병 진단비와 수술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기존 실손의료비와 입원일당만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대부분의 상품들과는 달리 이 상품은 3대 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는 물론 각종 질병 수술비를 최장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온가족이 상품변경이나 중도전환 없이 각종 상해와 질병관련 보장을 100세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또 배우자는 물론 자녀, 부모, 형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