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원과 전주대 국제영재학교 학생들의 만남

▲ 전라북도청
[데일리머니]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하루 앞둔 7. 31.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에서 사전 관광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캐나다 스카우트 대원을 대상으로 ‘JB-스카우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JB-스카우트의 밤’은 ‘사전·사후 전북관광프로그램’에 참여해 도내에 숙박하는 해외 스카우트 대원 16개 국가 5,540명을 대상으로 전북도가 준비한 도 자체 스페셜 프로그램이다.

오늘 31일 전주대학교 행사에서는 캐나다 대원과 전주대 국제영재학교 학생이 참여해 불닭볶음면 챌린지, 달고나 뽑기, 오징어게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한국문화 공연 및 캐나다가 준비한 공연 등을 관람하며 양국이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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