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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은 대학생과 금융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2023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에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최우수상을 받은 논문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자간매매체결회사의 입법적 개선 방안 연구' 제하의 송준선·오소윤·임기혁·최정우 공저 논문이다.

한은은 응모된 논문 30편 중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모두 4편의 우수 논문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총재 상장과 함께 소정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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