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은퇴자산관리 명가의 위상정립과 새로운 50대를 위한 은퇴자산관리 서비스 ‘신한Neo50플랜’을 출시한다.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은퇴자산관리 명가의 위상정립과 새로운 50대를 위한 은퇴자산관리 서비스 ‘신한Neo50플랜’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3월 18일(월) 밝혔다.

‘신한Neo50플랜’은 활기찬 은퇴생활을 추구하는 Neo50세대의 새로운 50년을 위해 신한의 투자전문가가 제안하는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다. ‘신한Neo50플랜’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은퇴에 대한 고민을 고객과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금융회사의 책임감을 담고 있다.

‘신한Neo50플랜’은 은퇴설계에서 은퇴상품, 부가서비스까지 전용계좌를 통해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신한Neo50플랜’은 크게 ‘신한Neo50어카운트’, ‘신한Neo50플래너’, ‘신한Neo50신탁’ 세가지가 특징적이며, 금리우대 등 특별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신한Neo50어카운트’는 은퇴자금만을 따로 관리할 수 있는 은퇴자산 전용계좌다. 이 계좌는 주식/선물/옵션 등 위험자산 편입을 원천 금지한다. 또 IRP(개인형퇴직연금)계좌처럼 은퇴와 연관된 상품들을 하나의 계좌로 통합 관리하는 게 특징이다. 이 외에도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원하는 연금펀드로 자동 전환해주며, 월지급금으로 펀드를 자동 매수할 수 있으며, 은퇴자금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출금제한 서비스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출시 3개월간 ‘신한Neo50어카운트’를 개설하고,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월지급 상품에 가입한 고객의 월지급금에 6% 금리를, 거치식 가입고객 4.5%, 적립식 가입고객에게는 4%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거치식 1,000만원, 적립식 월 20만원(12개월 자동이체) 이상 가입자가 대상이다.

‘신한Neo50플래너’는 은퇴진단설계 프로그램이다. ‘신한Neo50플래너’를 통해 자신의 은퇴준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종합적인 진단 및 은퇴목표 달성을 위한 해결책을 제공 받는다. 이때 나의 현황에 맞게 보유자산의 기대수익률이나 추가 투자금액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신한Neo50신탁’은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하는 은퇴전용상품이다. 투자성향에 맞춰 세가지 유형을 제공한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투자형’,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예상할 수 있는 ‘금리형’, 그리고 절세와 비과세를 고려한 ‘절세형’ 상품이다. 또, 은퇴자금의 목적에 따라 모으기(적립식), 굴리기(거치식), 누리기(월지급식)로 나누어 추천상품과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Neo50플랜’ 출시를 기념해 크루즈 여행권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31일(금)까지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상품 가입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Neo50플랜’ 거치식 3,000만원, 적립식 월50만원 이상 가입 고객(타사 연금상품 이전 포함)이 대상이며, 북유럽 크루즈, 동남아 클럽메드, 제주도 여행권, CGV 골드클래스 영화관람권 등을 추첨해 지급한다.

상품에 가입하지 않아도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SNS(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계정에 공지된 이벤트 내용을 자신의 SNS에 공유(퍼가기)한 고객 1,000명을 추첨해 초콜릿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은퇴진단설계 프로그램 ‘신한Neo50플래너’ 체험 고객 1,000명에게는 편의점용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신한 Neo50플랜’ 가입 및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에 관한 세부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김봉수 IPS본부장은 “Neo50 세대들의 노후 준비는 과거 50대와 다르다. 은퇴 후 연금에 의존해 산다거나, 은퇴를 막연히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그들은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은퇴 이후의 자금을 생각하며, 투자에 있어서도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한 후 “‘신한Neo50플랜’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은퇴자금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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