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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정형근)은 2010년 10월 7일(목) 오전 7시 30분 공단 지하강당에서 공단 임직원, 재가기관 및 요양보호사단체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재가서비스 자동청구시스템 시범사업 결과’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공단은 2010.3.15부터 6.14까지 경기 고양·파주지역 재가장기요양기관(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였으며, ※ 시범사업 대상 : 재가기관(13개), 요양요원(256명), 수급자(298명) 사업내용은 요양보호사가 서비스 제공시 휴대폰과
보험
조주연
2010.10.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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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자동차보험 가입률은 거의 100%에 육박한다. 의무보험인 탓도 있지만 자동차보험은 필수라는 인식이 자리잡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산목록 1호라고 할 수 있는 내 집에 관해선 보험가입의 필요성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이제 집도 보험이 필요하다 살아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크게 인적위험, 재산위험, 배상책임위험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족에 있어 대부분의 보험은 가족구성원의 사망, 사고, 질병과 같은 보장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재산 및 배상책임위험에 대해서는 보험으로 인한 준비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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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2010.10.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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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2011.1월부터 시행되는 4대보험 통합징수 제도에 앞서, 9월30일 전국 12개 시범지사중 하나인 안양만안지사를 방문하여 관계직원들에게 시범사업을 통하여 문제점을 철저히 보완하여 내년 본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다. 4대보험 징수통합은 건강보험료, 연금, 산재·고용보험료가 각각의 공단에서 고지되던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하나의 봉투로 전달되어 국민편의가 증진되는 효과와, 중복업무의 일원화로 조직의 효율화에 따른 재정절감의 효과가 있다. 2009년 5월 징수통합 관련 법률안이 개정·공포
보험
조주연
2010.10.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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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10년 9월 28일(화요일)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소비자단체 상담원 약 40명을 초청 ‘소비자단체 상담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6일 소비자단체 대표자 간담회, 6월 23일 소비자단체 사무총장과의 간담회에 이어 실시 된 것으로 소비자단체가 직접 소비자의 고충을 접수하고 상담하는 상담원을 대상으로 공단의 업무를 소개하고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듣는 등 공단과 소비자단체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단은 이날 세미나에서
보험
조주연
2010.09.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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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 여겨져 온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며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기 마련이다. 교통량 만큼 늘어나는 것이 또 있다. 바로 각종 사건 사고가 그것이다. 교통사고, 벌초 및 성묘 중 상해사고, 음식물섭취에 의한 식중독 관련사고, 과식 및 과음으로 인한 질병사고 등 해마다 이 맘때가 되면 각종 사고 소식이 끊이질 않는다. ‘추석’ 앞두고 유용한 보험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귀성길 교통사고시 보상 가능한 보험 명절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 중 하나는 교
보험
조주연
2010.09.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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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초보운전자들 못말리는 실수담 베스트 10을 [I am 초보] 카페에서 뽑아서 소개했다. 2008년 5월부터 삼성화재가 운영하고 있는 [I am 초보] 카페에서는 초보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운전노하우와 카툰, 운전연습 시뮬레이션 등 차별적인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2010년 8월 현재 14,30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초보 시절에 겪는 애환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 황당 스토리 Best 10 ▲ 시동 걸다 뒤집기 한판 ; 바퀴를 벽 쪽으로 향하게 한 채 그냥 내렸다가, 나중에 출발할
보험
조주연 기자
2010.09.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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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계가 1조5천억 이익에도 불구하고 차보험료를 인상한지 한달만에, 자구노력으로 보험료인상을 안하겠다고 하더니, 한달 만에 또다시 전격적으로 보험료를 인상하려 한다. 소비자들은 금융위와 금감원은 뭐하는 곳이냐 며,‘보험사의 들러리 이익단체가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손보업계가 지난달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사업비 절감 등을 통해 보험료 인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발표하고, 이달부터 보험료를 4%인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한 달 만에 3% 가까운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겠다는
보험
조주연 기자
2010.09.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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