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 www.kbstar.com)의 Youth 고객 전용 요구불예금인‘KB Star*t통장’이 300만좌를 돌파했다.

‘KB Star*t 통장’은 대학생·사회초년생 등 만 18세 이상 만 35세 이하 Youth 고객 전용 요구불예금으로 이번 300만좌 돌파는 가입 연령이 제한이 있는 상품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실적이다.

‘KB Star*t통장’은 일정 수준 이상의 금액에 대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일반 상품과 달리 소액을 우대하는 역발상으로 2008년 1월 출시부터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상품으로 매년 각종 히트상품 조사에 빠지지 않고 선정되었다.

이 상품은 학자금 대출 등 자동이체 또는 휴대폰 요금 등 각종 공과금 자동납부, KB국민카드 이용실적 등이 있는 경우, 1백만원 이하 소액에 대하여 연4.0%의 파격적인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전자금융/ 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부모님 등 지인이 KB국민은행 창구에서 이 통장으로 용돈을 보낼 때 송금 수수료를 면제하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외환통화 매매 시 환율 우대를 제공하여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고객군별로 어린이·청소년의 금융니즈를 반영한‘KB주니어Star통장’, 樂Star 대학생 전용‘KB樂Star통장’, 급여이체 직장인을 위한‘직장인우대종합통장’, 연금수급고객을 위한‘KB연금우대통장’등 맞춤 요구불상품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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