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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중 반도체 M&A 제동 긍정적내년에도 견조한 메모리 업황 지속 전망…4분기 영업이익 1조 2,010억 예상
   
 
  ▲ SK하이닉스 박성욱 대표이사  
 

교보증권에서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내년에도 견조한 메모리 업황 지속될 전망"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52,000원을 내놓았다.

교보증권 최도연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교보증권의 직전 매매의견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대체적으로 평균치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번 의견은 동종목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상향조정되다가 이번에는 직전 목표가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31%의 추가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업황 호조 지속되는 가운데 대내외적 호재 추가됐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업황 호조 지속되는 가운데 대내외적 호재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DRAM 재고는 안심스런 수준으로 유지하며, 밸류체인 전반적으로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이라는 평이다.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중국간 M&A 제동 걸리면 중국의 반도체 기술 확보 늦어져라는 점이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트럼프가 선거운동 당시 대중국 경제현안에 대해 강경한 입장 제시했기 때문인데,. 트럼프 취임 이후 마이크론이 단기적으로 중국 현지에서 보폭 넓히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와 같은 변화로 SK하이닉스 주가 상승 걸림돌이었던 중국 리스크가 과거 대비 완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전통적 비수기이고, 월별 기준 11월부터 수요 둔화되나, 이번에는 성수기처럼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을 1,201십억원으로 전망하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 (1,140십억원)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실적 호조와 D램값 상승에 힘입어 시가총액 2위 자리를 꿰찼다.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70%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미국 대선’ 등 국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 사흘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30조4669억원으로 삼성전자 다음으로 큰 2위에 올라섰다.

현대차(30조677억원), 한국전력(29조9797억원), 삼성물산(28조3587억원) 등이 2∼5위에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D램 가격이 3년7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증시 전문가들도 SK하이닉스가 D램값 강세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최근 잇따라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다.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5만2000원에서 5만7000원, 대신증권은 4만8000원에서 5만원, 삼성증권은 4만6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각각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 가격 강세를 반영해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3조7600억원에서 4조3000억원으로 높게 잡았다”며 “최근 D램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낸드(NAND) 업황도 가격 상승 전환으로 호조세를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2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일리머니  webmaster@thedailymon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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